쑥스러운 마음고백

우리가 사랑한 시간

since 2011

벌써 6년째 이곳을 지키고 있어요
코끝 찡하도록 고마웠던 순간들 미안했던 일
헤어지기 싫어서 눈물 흘렸던 날들
힘들어도 힘들지 않도록 힘 되어줘서
사랑받고 사랑주는 매일을 살 수 있어서
감사해요 고마워요.
더 많은 날들 함께해요 우리
I'm your TIAMo♥️